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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하나 봄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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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전체이용가 · 스칼렛 1화 완결

현대물/친구에서 연인으로/짝사랑/다정남/잔잔물/달달물

1권
 
세상 가장 고귀한 몸짓을 하는,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서은봄과
세상 가장 위험한 몸짓을 하는, 극비의 특수부대 대원 윤태성은
네 살배기 어린 나이부터 함께해 온, 둘도 없는 친구였다.
 
「출동!」
언제나 느닷없이 태성을 호출하는 은봄의 메시지에
그는 늘 기다렸다는 듯 그녀에게 달려가곤 했다.
밖이었지만 밖이 아닌 척했고
영화를 보고 있었지만 아니라고 말했고
바빴지만 바쁘지 않다고 말했다.
 
“좋아해.”
이유는 없었다. 그냥 그래야 했다.
“……내가 너를, 좋아해. 서은봄.”
그녀는 서은봄이니까.
 
타인은 납득하지 못하는 그 긴 세월과, 그 긴 이야기들.
‘친구’라는 단어로 관계를 설명하기엔 충분하지 않았다.
 
친구인 듯 친구 아닌 두 남녀의 감성 로맨스.
그대를 사랑하나 봄.
 
 
2권
 
“……윤태야.”
사랑이 참 야속했겠구나.
그 사랑이 달갑지 않아 안타깝기도 했겠다.
벗어나지도 못할 사랑을 이루지도 못해 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많이 아프고, 얼마나 많이 망설였을까.
 
봄아, 난 말야.
“가끔은 후회도 했어.”
나는 꼭 너여야만 하겠지만.
“내가 서은봄을 울리게 될 것 같아서…….”
너는 나만 아니면 될 것 같아서.
 
― 국립발레단에 짖는 개 출몰.
모두는 황급히 태성을 바라보았고,
태성은 천천히 마른침을 삼키며 무전 소리에 집중했다.
― 현재 인질 13명. 장소 공연장.
두 눈을 깜빡이게 만들었다.
― 한 발의 총성 확인.
심장이 주저앉아 버렸다.
 
가을은 짙어 갔고, 봄은 여전히 멀기만 했다.
봄을 만나기 위해, 겨울은 피할 수 없는 계절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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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빈
 
바람 따뜻한 봄
입 안 가득 머금은 슈크림
달달하고 따뜻한 카페모카
가슴을 적시는 노래
적당히 떨어지는 빗방울
된장찌개와 고등어구이
방 안 가득 퍼지는 아로마 향기
마주 보기 어색하지 않은 만남
을, 좋아하는 글쟁이.
 
제2회 네이버 웹소설 로맨스 공모전에서
<그 남자의 정원>으로 우수상 수상.(2014)
<네 입술에 닿으면> 네이버 웹소설 연재.(2015)
 
현재 <조선연애실록>
네이버 웹소설 정식 연재 중.(2017)
 
블로그: http://blog.naver.com/chr17
 
<출간작>
연꽃을 닮은 노래(2015)
뉴욕 전쟁(2015)
그 남자의 정원(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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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외전 -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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