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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나비를 찾아 피지 않는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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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전체이용가 · 신영미디어 2화 완결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권선징악, 복수, 금단의 관계, 나쁜 남자, 상처남, 순정남, 걸크러시, 계략녀, 도도녀, 무심녀, 사이다녀, 상처녀, 애잔물

듀블레이크 공작가의 외동딸로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던 라일리.
그러나 평화로운 나날은 한순간에 깨져 버렸다.
 
모함을 받아 역적으로 몰려 처형당하게 된 아버지,
그리고 그녀를 살리려다 무참하게 살해당한 어머니와 기사들.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라일리는 복수를 결심하며 악마와 손을 잡았다.
 
“눈앞에서 소중한 이들을 잃는 고통을 너희들도 느껴 봐.”
 
그로부터 6년 후,
원수의 자식들이 있는 아카데미에 위장 입학한 그녀.
 
그중 에니베론의 장남, 칼리언을 이용하고 무너뜨리기 위해
라일리는 그에게 은밀하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그럼 너는 왜 이렇게까지 나를 거부하는데.”
“……나를 원망하게 될 거야.”
 
그러나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칼리언의 모습에 그녀는 흔들리고 마는데…….
 
사랑과 복수의 갈림길에 선 라일리, 과연 그녀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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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눈으로 널 보는데.”
“글쎄.”
 
고개를 들었다. 새파란 눈동자를 마주하고는 몸을 떼어 냈다. 다시 벌려진 거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녀는 매번 제게서 이리 벗어났다. 눈을 뜨면 저리 멀어져 있다. 아직도.
 
‘내 손을 잡았으면서, 그렇게 매번 내게 도망치듯…….’
 
칼리언이 저도 모르게 손을 뻗었다. 잡히는 부드러운 손을 끌어당겼다. 저도 제가 뭘 하고 있는지 몰랐다. 작은 존재감이 속절없이 제 앞으로 끌려왔다. 그나마 곧바로 그를 뿌리치고 도망가지 않는다는 게 약간의 안정감을 주었다. 그러나 저를 도전하듯 올려다보는 새파란 시선은.
 
“……네가 이런 걸 좋아하는 줄은 몰랐네.”
 
사르베른의 눈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다. 반격하듯 꿋꿋이 제 눈을 피하지 않는 작은 얼굴에 칼리언은 저도 모르게 손을 올렸다.
 
“왜…….”
 
라일리가 순간적으로 닿아 오는 온기에 놀라 몸을 움츠렸다. 그러나 칼리언은 그를 놓아주지 않았다. 여전히 그녀의 얼굴을 감싼 채로 제 쪽으로 들어 올리고 있는 상태였다.
 
“……나도.”
 
‘나도 몰라. 내가 지금 왜 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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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PROLOGUE

1. 생존

2. 꽃밭에서(1)

3. 꽃밭에서(2)

4. 덫(1)

5. 덫(2)

 

<2권>

6. 비극의 전조

7. 조우

8. 미로

9. 개화

EPILOGUE

외전 1. 새벽

외전 2. 흔적

외전 3. 디어 듀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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