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찜 목록에 추가됐습니다.

찜 목록에서 삭제됐습니다.

사랑, 독약처럼 스며든다

Rating: 
0
평점: 5
0 리뷰
로맨스 전체이용가 · 신영미디어 1화 완결

그늘 속에 피어난 따사로운 빛. 너로 인해 다시 살아나는 나….
빚어 놓은 것 마냥 생긴 것은 예술이지만, 입만 열면 시비에 싹수없는 남자 이은오.
교수님의 소개로 은오의 곁에 있어 주는 이상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예은은 은오의 괴롭힘 속에 하루하루가 괴롭기만 하다.
그러나 그 괴팍한 성격 속에서 언뜻 보이는 외로운 모습들이 예은의 마음에 점차 스며들기 시작한다.
어느새 예은은 자신이 좋아하던 선배와 함께 있어도 은오를 생각하게 되는데….



 

더보기

STEP 1. 이상한 아르바이트
STEP 2. 두 배의 조건
STEP 3. 비밀의 방
STEP 4. 선의의 거짓말
STEP 5. 뜻밖의 장례식

STEP 6. 예지몽
STEP 7. 어제의 적이 오늘은 동지?
STEP 8. 꼭 토요일이라야 돼?
STEP 9. 공주 같은 너도 좋아.
STEP 10. 마법이 풀리는 12시

STEP 11. 찾아 줘서 고마워
STEP 12. 은오의 사촌
STEP 13. 그 여름의 매미
STEP 14. 고도를 기다리며
STEP 15. 혼자 큰 아이

STEP 16. 행복한 기다림
STEP 17. 마이 퍼니 발렌타인
STEP 18. 사랑인 줄 이제 알았어

* 이 전자책은 2004년 타출판사에서 출간된 <사랑, 독약처럼 스며든다>를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더보기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 하지만 가란 말은 하지 마. 제발……."
"약속? 사실 네가 몇 시에 들어오든, 날 속이고 어떤 놈이랑 어떤 짓을 하고 다니든 상관은 없었어.
단지 넌 고용이 돼 있다는 걸 상기시키고 싶었던 것뿐이야. 네가 뭐 특별한 것처럼 지껄이지 마."

"알아…… 난 단지 너의 고용인이라는 걸…… 하지만 널 지켜 주기로 했잖아. 잊었니?"
"아, 그랬지……."
그가 부스스 일어섰다. 바닥엔 온통 유리조각이 반짝이고 있었다. 창문의 깨진 유리를 밟으며 걸어오는 은오는 맨발이었다.
"미쳤니? 멈춰!"
우리 사이의 어둠이 엷어져 그의 얼굴을 비로소 볼 수 있었는데 온통 상처투성이었다.
얼굴뿐 아니라 팔도 찢어져 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어쩌다……."
"자, 넌 날 지켜 주지 못했어. 어떻게 보상할 거지?"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면 되니……?"
순간 그가 입술을 부딪쳐 왔다. 피 맛이 느껴지는 불처럼 뜨거운 입술. 맥주향과 달큰한 숨결이 입술을 적시자 나도 모르게 입을 열어 그를 허락했다.
유연하게 입속으로 헤엄쳐 들어오는 침입자를 끌어안자 그는 거친 파도처럼 나를 훑고 지나갔다. 

더보기

이벤트[이벤트] 이코믹스 독점 무삭제판 BL!

구매 - 화당 4,000캐시. 무제한 이용.

모두 선택
선택 해제
지불할 금액:0 E-캐시
지불

로그인 후 이용하세요.

패키지[BL비엘] 이 남자의 수영복

리뷰

리뷰 쓰기

리뷰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