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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왕씨가문의 신부를 찾습니다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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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전체이용가 · 엔블록 46화 업데이트: 17.12.14다음 업데이트: 미정
현대판 신데렐라 스토리?!를 가장한 로맨틱 코미디!
 
전 세계에서 유명한 호텔을 소유한 왕 회장이 손자 왕대한의 신부를 찾는데 발 벗고 나섰다!
'크리스탈 레이디'후보로 뽑힌 평범녀 한민조는 부모님이 작성한 지원서가 통과되어 어리둥절한 채로 제주도로 향한다.
결혼이 목표가 아니라 테스트를 한 번씩 통과하면 주는 상금을 받기 위해 남아있는 민조는 서민 취급하는 부잣집 아가씨들의 눈총을 받음과 동시에 엮이고 싶지 않은 왕대한과 자꾸 악연으로 엮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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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누군가 나의 엉덩이를 간질이는 손길이 느껴졌다. 눈썹을 꿈틀거리며 뒤돌아보니 웬 남자의 가슴팍만 보였기에 다시 고개를 홱 젖혀 남자의 얼굴을 보았다. 
따가운 태양빛에 비춰 잘 보이지 않다가 점점 빛이 익숙해지면서 그의 검은 머리칼 아래 하얗고 작은 얼굴이 보였다. 그는 짙은 눈썹 아래 칠흑 같은 눈동자로 나를 또렷이 쳐다보고 있었는데 마치 깊은 블랙홀처럼 자꾸 빠져들게 만드는 눈빛이었다. 
잠시 동안 숨을 멈추고 보다가 고개를 흔들었다. 잠시 이런 남자가 내 엉덩이를 대체 왜? 라는 생각이 들었어도 정확한 상황 판단을 위해서는 따져야만 했다.
“저기요. 지금 제 엉덩이 만졌죠?”
나의 말에 남자는 뭐 이런 게 다 있느냐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제가 지금 고개를 숙였는데 누군가 제 엉덩이를 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요.”
“지금이라도 인정하고 사과하면 기분이 아주 많이 불쾌하지만 그냥 조용히 넘어가줄 수도 있습니다.”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까.”
내말에 남자가 인상을 찌푸리며 윤기 나는 검은 머리를 손으로 쓸어 넘겼다. 그의 손을 따라서 흐트러지는 머릿결과 함께 깊은 눈매가 도드라졌고 그 모습이 섹시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것이 나만의 생각이 아닌 건 확실했다. 주위의 여자들은 벌써 그를 우러러 보며 하트의 눈빛을 쉴 새 없이 날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무슨 소리긴 사과하라는 말이잖아요.” 
“이봐요. 내가 한 적이 없는데 왜 사과를 해야 합니까?”
 남자는 짜증 가득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사과하면 조용히 넘어간다고 했는데 계속 그렇게 거짓말 할 건가요?”
말이 없던 남자는 곧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지금 성추행을 빌미로 사기를 치는 겁니까?”
.
.
.
“야, 이 변태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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