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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뱀파이어 선비-범파 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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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전체이용가 · 피플앤스토리 1화 완결
미션수행중, 복수할테다, 잔혹물, 비밀남녀
대체역사, 먼치킨, 이능력, 고독함, 비장함
 
광해군과 뱀파이어 선비의 관계?!
조선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 흡혈사극 판타지!
 
짙푸른 두루마기를 펄럭이며 걸어오는 큰 키의 선비. 산 자도 아니고 죽은 자도 아닌 존재, 뱀파이어. 세상은 그를 범파 이언(凡破 李彦)이라 불렀다.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처럼 하얀 얼굴 뒤로 온갖 귀신들이 날아다니는 검은 밤이 펼쳐진다.
그러나 한낮의 그는 나라의 녹을 먹는 어엿한 양반이다. 다재헌에서 진귀한 약초를 기르는 종9품 참봉 이언. 그의 곁에는 어린 소년의 모습을 한 두억시니가 언제나 함께 있다.
한편, 억울하게 내쳐진 의녀 영노는 다재헌에서 이언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이 세상에서 두억시니의 존재가 보이는 건 이언과 그녀 뿐. 영노는 한밤중에 무덤가를 돌아다니는 이언과 소년을 의심의 눈으로 관찰한다.
양반가의 무덤이 파헤쳐지고 시신이 찢기는 사건이 이어지며 민심이 흉흉해진 어느 날, 광해군은 계속되는 가뭄을 끝내기 위해 기우제를 지낸다. 그리고 우연히 다재헌에서 기묘한 느낌의 선비, 범파 이언을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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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날고 하늘이 가라앉는 전설 같은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 이야기에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가 종종 등장합니다.
그래도 제가 만드는 것은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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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고라니의 심장 소리와 따뜻한 피 냄새가 이언의 본성을 두드렸다. 분명 이것은 허기다. 이내 이언의 차가운 입술 사이로 긴 송곳니가 드러났다. 망설임은 사라졌다. 마치 허기진 사람이 그러하듯이 이언은 거침없이 여린 짐승의 목을 물어뜯었다. 살이 뜯겨나가고 피가 빨려나가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깊은 밤의 숲을 울렸다. 고라니의 피가 이언의 눈물과 함께 얼굴과 옷자락을 적셨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두억시니가 턱을 괴고 이 모습을 보고 있다. 소년에게 있어서 흡혈은 일상적인 모습인 듯 어린 얼굴에는 조금의 두려움도 낯섦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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